[포토] 역사 반성 없이…日의원 102명 집단 신사참배 입력2022.04.22 17:52 수정2022.05.22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의회 의원 102명이 22일 도쿄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이날은 야스쿠니신사 춘계(4월) 예대제(제사) 둘쨋날이다. 야스쿠니신사에는 미국 진주만 공습을 주도한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 잘리고 두개골 깨졌다"…전철서 일본도 휘두른 10대들 프랑스 파리 외곽 전철 역에서 10대 청소년들끼리 도끼 등 흉기를 휘두르며 싸워 4명이 다치는 일이 발생했다.4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쯤 파리 중심에서 30㎞가량 떨어... 2 해리스·트럼프, 마지막 날까지 예상 승률 '50 대 50' [2024 美대선]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부를 예측하는 모델이 선거 전 마지막 날까지 동률을 기록했다.5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 따르면 양당 후보의 마지막 예상 승률(4일 기준)은 50 ... 3 "'좋아요'가 뭐라고…" 올해 6명 목숨 잃게 한 美 '지하철 서핑' 달리는 지하철의 위에 올라타는 일명 '지하철 서핑'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미국 청소년과 청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어 논란이다.뉴욕 경찰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지하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