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규 확진자 707명 발생…위중증 2명 치료 중 입력2022.04.23 17:14 수정2022.04.23 17: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70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제주도는 23일 오후 5시 현재까지 신규 확진자 707명이 집계돼 누적 확진자가 21만6천89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0∼59세 미만 409명, 60세 이상 134명, 20세 미만 164명 등이다. 이달 들어 도내에서는 4만8천85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서 훼손된 새끼 고양이 사체 발견…주민들 충격 인천의 한 공터에서 머리 부위가 없는 새끼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께 "계양구 박촌동 공터에 새끼 고양이가 죽어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2 30대 막내딸, 갑작스러운 뇌사…7명에 새 삶 주고 '하늘의 별' 부산의 한 가정에서 막내딸로 태어나 30여년을 살아온 여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7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에서 이미정(37)씨가 심장,... 3 "믿기지 않아"…송재림 갑작스러운 비보, 연예계 충격과 애도 배우 송재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 동료 배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송재림은 12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점심 약속을 했던 친구가 송재림의 거주지에 방문했다가 숨진 송재림을 발견하고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