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 '의인 이수현' 추모로 일정 돌입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4 10:08 수정2022.04.24 10: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한일 정책협의 대표단, '의인 이수현' 추모로 일정 돌입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년·신혼부부 모인 임대주택에 '공유주방' 어떨까[최원철의 미래집] 최근 국내에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외국과 같은 공유주방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공유주방은 식품 조리에 필요한 시설과 기구를 여러 영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새로운 업종입니다. 음식점 창업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 2 서울 사대문안 도심 높이 제한 확 푼다 서울 사대문 안 원도심이 고층 빌딩과 공원 중심의 녹지생태도심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기존 용적률과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해 녹지 공간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10년간 정비사업이 멈춘 종묘~퇴계로 일대(... 3 사대문 안 '빌딩숲·나무숲'으로…10년 멈춘 종묘~퇴계로 개발 속도 서울시가 용적률과 고도 제한 완화 카드로 서울 사대문 안 재정비에 나섬에 따라 오랫동안 낙후된 채 방치돼 온 구도심 재정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특히 147개 구역으로 잘게 쪼개져 진행돼 10년 넘게 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