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함성 울려퍼진 잠실야구장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4 17:30 수정2022.04.25 01:0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일요일인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육성 응원 제한이 풀리면서 야구장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잠실야구장, 복합 돔구장 '탈바꿈'…상반기 내 신축방안 확정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이 복합 돔구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5일 한국야구위원회(KBO) 건의에 따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 일환으로 신축할 예정인 잠실 야구장을 돔구... 2 [포토]반갑다! 프로야구 2022 KBO리그 개막 다음날인 3일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nb... 3 '추신수 쓴소리' 먹혔나…확 달라진 잠실야구장 다음달 2일 ‘한국프로야구 KBO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잠실야구장이 대대적인 정비를 마쳤다. 한국 야구계의 ‘40년 숙원’으로 꼽히던 원정팀 이용 공간과 관람석 등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