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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레반 위협속 '미라클 작전' 완수한 軍유공자들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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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특별기여자 국내 수송작전…국방부·합참·공군 등 총 15명
    탈레반 위협속 '미라클 작전' 완수한 軍유공자들 정부포상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국내로 안전하게 이송한 '미라클 작전'에 참여한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유공자들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비행대장이자 당시 투입된 군 수송기 C-130J 선임기장으로 활약한 양진우 소령(훈장) 등 15명에 대한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정부 포상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구출 및 정착지원에 참여한 국방부, 외교부, 법무부, 인사혁신처 등 4개 부처 공무원과 군인이 대상이지만, 국방부는 이번 작전의 주축이 됐던 군의 영예와 자긍심을 고양하는 취지에서 서 장관 주관으로 별도의 수여식을 개최했다.

    보국훈장을 수상한 양진우 소령은 C-130J 선임기장으로서 탈레반의 지대공 미사일 위협 속에서도 전술비행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한국행을 희망하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전원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국방부는 평가했다.

    서 장관은 "수상자들을 비롯한 미라클 작전에 참여했던 모든 인원이 최선을 다해 성공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한 덕분에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0명 전원을 기적과 같이 무사히 구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미라클 작전을 통해 '강한 힘'이 있어야 국가를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겨볼 수 있었다"며 "강한 안보와 굳건한 방위태세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군의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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