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추진 입력2022.04.25 17:16 수정2022.04.26 00:27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 친화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대상은 인천에 주소를 두고 5~50명 미만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다.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 전용 시설 환경개선비로 업체당 1000만원, 여성 근로자 채용장려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원, 온라인 플랫폼으로 봄나물 판매 강원도는 싱싱한 봄나물을 여러 온라인 유통플랫폼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NS쇼핑 방송을 통해 봄나물 4종과 절임 간장 소스로 구성된 꾸러미상품 3500상자를 판매한다. 카카오커머스를 통해서는 다음달 ... 2 경기도,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 경기도는 오는 5월 24일까지 ‘배달노동자 산재보험 지원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3차로 나눠 배달노동자와 사업주... 3 충남, 태안UV랜드 드론 교육기관 선정 충남 태안군은 태안UV랜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일원 11만5703㎡에 국내 최대 규모의 무인기 전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