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당학술상'에 장성은 교수 입력2022.04.25 17:48 수정2022.04.26 00: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세예스24문화재단(이사장 조영수)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제29회 의당학술상’ 수상자로 장성은 울산대 의대 피부과 교수(사진)를 25일 선정했다. 장 교수는 과색소질환이나 저색소질환 치료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초적 연구 자료를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그룹 '제31회 수당상'…오생근·이성환 교수 선정 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31회 수당상 수상자로 오생근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왼쪽)와 이성환 고려대 인공지능학과 교수(오른쪽)를 25일 선정했다.인문사회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오 명예교수는 프랑스 현대 문학과 현... 2 日 지한파 기미야 다다시 교수 "尹정부 대일외교 첫 과제는 강제징용 해결" “윤석열 정부가 풀어야 할 대일 외교 과제는 딱 하나, 문재인 정부에서 잃은 양국 간 신뢰를 회복하는 겁니다.”기미야 다다시 일본 도쿄대 교수(사진)는 2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 3 CJ '베트남 소녀 교육 프로젝트' 완료 CJ그룹은 3년간 베트남에서 진행한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접근성 확대 프로젝트에 총 4만2000명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CJ는 2019년부터 ‘베트남 소녀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