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무공해車 전환사업 선정 입력2022.04.25 17:59 수정2022.04.26 00:2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대구에 있는 충전 분야 기업인 대영채비와 충전스테이션 기업인 E3모빌리티가 환경부의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에 선정돼 각각 50억원과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고 25일 발표했다. 대영채비는 대구에 350㎾ 초급속충전기 20기를 포함해 200기의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78년 만에 돌아온 솟대쟁이놀이 경남 진주시가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오는 6월까지 네 차례에 걸쳐 솟대쟁이놀이 공연을 한다. 사진은 지난 24일 진주성에서 열린 올해 첫 솟대쟁이놀이 공연. 연합뉴스 2 경남, 농수산엑스포 참여社 10곳 모집 경상남도는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참가할 도내 10개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엑스포는 오는 9월 22~25일 LA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참가 가능 품목은 농수산... 3 부산, 스타트업 육성 사업 추진 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2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이 전담 매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