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초기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2 B-스타트업 파이’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직원이 전담 매칭돼 스타트업 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롯데벤처스 등 투자사 연계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