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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등했던 미국채 수익률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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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넘었던 10년물 국채 2.82%로 내려와
    금리역전 발생했던 5년물도 2.84로 10bp 하락
    지난 주말 급등했던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연준(Fed)의장의 발언으로 3%에 근접하는 초강세를 보였던 미 국채는 이 날 오전 일찍 하락을 기록했다.

    벤치마크 10년만기 국채 수익률은 동부 표준시 기준으로 오전 4시에 8bp(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2.82%를 기록했다. 채권 수익률은 가격에 반비례하며 1bp는 0.01%이다.

    지난 주말 5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를 돌파하여 30년 만기 국채 금리를 넘어섰다. 보통 단기 채권 수익률이 장기 채권 수익률보다 낮다. 단기 채권 수익률이 장기 채권보다도 높은 것은, 단기적 경제 상황이 비관적이어서 투자자들이 단기 채권을 매도할 경우 발생한다.
    5년물 국채수익률은 이 날 오전 2.8486%로 10bp 하락했다.

    GAM의 자산 솔루션 책임자인 줄리언 하워드는 연준이 75bp 인상에 나서는 것은 잘못된 정책으로 경제에 실제로 피해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을 물리치기 위해 경기 침체를 원하는 것은 정책 오류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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