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동작구 쓰레기 집하장서 화재…3시간 만에 꺼져 입력2022.04.25 07:50 수정2022.04.25 07: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2시 2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있는 쓰레기 집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쌓여있던 쓰레기를 모두 태우고 3시간여 뒤인 오전 5시 13분께 완전히 꺼졌다.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이동근·강남일 신임 대표변호사 선임 법무법인 화우가 이동근(사법연수원 22기)·강남일(23기) 변호사를 신임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두 변호사는 각각 송무와 수사대응 업무를 총괄한다.이 대표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 2 "한국은 난세, 문제의 핵심은 무엇?"…머스크, 韓 정치 또 언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한국의 정치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드러냈다.머스크는 6일(현지시간) 엑스의 뉴스·미디어 계정 '비세그라드24'의 ... 3 경호처 "박종준 처장, 오늘 출석 어렵다"…2차 소환도 불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7일 오전 10시까지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에게 2차 출석을 요구했으나 박 처장 측은 향후 변호인을 선임해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라며 출석을 연기했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