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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만 39)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새 토일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 정상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박해진, 진기주, 정준호 주연의 '지금부터 쇼타임'은 귀신 부리는 카리스마 마술사와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지금부터, 쇼타임!‘ 2회는 3.7%(이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방에 이어 순조로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