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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의 왕’ 채정안, 극 이끈 ‘장르물 퀸’의 무게감 ‘형사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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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의 왕’ 채정안, 극 이끈 ‘장르물 퀸’의 무게감 ‘형사 그 자체’


    배우 채정안이 ‘돼지의 왕’의 12회를 장식하며 장르물 퀸으로 거듭났다.

    지난 22일 12회가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에서 채정안은 원리원칙을 지키는 강력계 경위 강진아 그 자체로 분하며 탁월한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

    이번 작품에서 채정안이 맡은 강진아는 현장의 단서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는 집념의 소유자로 연쇄 살인 용의자 황경민(김동욱 분)과 그를 쫓는 정종석(김성규 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강진아는 원작에 없던 새롭게 창작된 인물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이자 사건의 해설자로 그냥 구독자들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중심에서 극을 이끌어주는 안내자로 활약했다.

    이때 채정안은 전작들은 떠올릴 수 없을 정도로 한껏 편안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형사로서의 연기를 펼칠 때는 무게감 있는 연기를 펼칠 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연기력으로 ‘형사 강진아’ 그 자체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채정안은 “‘돼지의 왕’이 12화까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돼지의 왕’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작품은 특히 제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는 메시지들을 특히 많이 받았던 작품이기도 한데요. 확실히 전 작품들과 온도 차이가 달랐다는 걸 몸소 느꼈던 작품이었어요”라고 말하며 ‘돼지의 왕’에게 보내준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함을 거듭 전했다.

    이어 “저 또한 새롭게 형사 역할에 도전하면서 구독자분들에게 ‘강진아’로 선보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돼지의 왕’뿐만 아니라 어떤 작품이 끝이 날 땐 바로 실감이 나지 않는데, 이번엔 특히나 강진아를 보내주는 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구독자분들도 깊은 여운을 가지고 저희 작품이 주는 메시지를 곱씹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은 지난 22일 12회가 공개됐으며, 티빙에서 전편 몰아보기로 이용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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