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서 옛날 과자 인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 라이프스타일브랜드 자주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 상위 10개 중 9개가 옛날 과자였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위 9개 제품 판매량은 총 250만개가 넘었다.
2위인 ‘발효 보리건빵’은 연간 50만개 이상 판매됐다. 3위 제품인 ‘달콤바삭 누룽지과자’는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를 과자처럼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이와 함께 연근부각, 우리콩 우리밀 두부스낵, 우리밀우리꿀 약과 등 국내산 재료로 만든 간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담당자는 “간식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1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서 사랑받고 있는 자주의 매출 효자 상품군”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