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의장 "말 아낄 때…더이상의 의견피력 안하겠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5 11:23 수정2022.04.25 11: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박병석 국회의장은 자신의 중재로 여야 원내 지도부가 합의한 '검수완박 중재안'을 국민의힘이 다시 논의키로 한 데 대해 "말을 아낄 때다. 더 이상의 의견 피력은 안 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장은 2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재논의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박홍근 "합의 정신 지키기 위해 원안처리 입에 안 담고 있어"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박홍근 "박의장, 합의안대로 이행돼야 한다고 생각"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정진석 "韓日 현안 진정성있는 대화로 결론 도달 노력키로"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