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2.04.26 16:14
수정2022.05.26 00:01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이 'AA'로 유지한다고 26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종전의 '안정적'을,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한 이후 이를 유지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