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입력2022.04.26 17:16 수정2022.04.27 00: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욤 미라보 AXA손해보험 대표(오른쪽)는 26일 온누리복지재단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서울 용산구의 취약계층 주민에게 구충제와 휴지, 물티슈,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도배를 해주고 난방기 설치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에너지솔루션, 청주 북부환승센터 그린발전소…에너지 수익금 8억 취약층 지원 LG에너지솔루션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주요 생산거점인 오창공장 인근 불우이웃도 돕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충북 지역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립해 취약계층 복지 사업을 지원한다.... 2 '생산에서 폐차까지'…벤츠, 독일 이어 한국서도 ESG경영 박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독일 본사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것이 벤츠가 내세운 목표다.&n... 3 역사에서 배우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1차 세계대전(1914~1918년) 부상자는 약 2314만 명이었다. 2차 세계대전(1939~1945년)은 이보다 참혹했다. 사망자만 5000만~7000만 명일 정도로 인명 피해가 컸다. 부상자는 집계할 수 없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