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가평전투 기념 장학금 입력2022.04.26 17:16 수정2022.04.27 00:4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퍼저축은행이 호주·뉴질랜드 가평전투 참전 71주년을 기념해 가평중·고생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사진)했다. 호주에 본사를 둔 페퍼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6년 연속 이 기념식에 참석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퍼저축은행, 우크라 난민에 1억 지원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오른쪽 두 번째)와 직원들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1억390만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회사가 마련한 1억원에 더해 임직원이 ... 2 페퍼저축은행, 광주화정 유가족에 성금 페퍼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 유가족들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는 페퍼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인 ‘AI 페퍼스’의 연고지다. 장매튜 페퍼저... 3 "왜 나만 몰랐지"…퇴직연금 '20조' 저축은행으로 '무브' 저축은행 퇴직연금 시장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퇴직연금 시장 진출 3년여 만에 저축은행이 유치한 퇴직연금 수신 잔액은 20조원을 뛰어넘었다.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경쟁력이 저축은행 퇴직연금 수요 증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