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상도시 미래 공개한 부산 입력2022.04.26 18:03 수정2022.04.27 00:5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26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원탁회의에서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해수면 상승에 취약한 도시들을 위한 프로젝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타버스 경북', MZ세대가 이끈다 메타버스를 정책 전반에 도입하려는 경상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경북’ 사업이 MZ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 공무원들의 정책 참여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2 부산, 소형 고속선박 개발 '탄력' 부산에 소형 선박 기술 고도화를 위한 거점이 마련됐다. 소형 고속선박 실증 테스트가 가능한 인프라가 조성돼 특수 선박은 물론 친환경 소형 선박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조선기업, 학계, 연구소 등... 3 '경남 G-랩', 공직 사회에 혁신바람 일으킨다 경상남도가 실험적으로 도입한 벤처형 혁신조직 경남G랩이 공무원 조직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경남G랩을 시범 운영한 결과 시·도, 시·군 담당자 검색 서비스와 원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