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 건설회사 명가의아침이 경기 여주시에서 명가의아침 11단지 ‘솔향기 마을’ 2차를 분양 중이다. 전체 63가구 규모다.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고급 타운하우스 단지다. 명가의아침은 사업부지 바로 옆 1차 단지 분양(68가구)을 성공시킨 경험이 있다.

총 분양가의 약 50~60%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대지 331㎡에 복층주택 60㎡를 포함해 1억6500만원부터다. 대지만 구입할 수도 있다. 더 큰 대지와 주택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아파트 못지않은 관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경비실, 주민 쉼터, 놀이터, 산책로 등이 있다. 통합 정화조가 설치돼 개별 정화조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상수도, 전기, 통신, 우수관, 단지 내 포장도로 공사 등이 완료돼 있다. 즉시 등기와 건축이 가능하다. 여주나들목(IC)에서 2분 거리에 있다. 지하철 경강선 여주역도 6분 거리다. 주택 설계부터 시공, 분양까지 본사 직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