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100% 리얼탄산 사용…젊은 세대 입맛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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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국산 맥주 중 가장 빠른 시간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맥주 시장에 빠르게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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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 청정함을 위해 대한민국 레귤러 맥주로는 처음으로 ‘그린보틀(Green Bottle)’을 적용했고, 병 어깨 부분에 100% 리얼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출시 3주년을 맞이한 테라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트렌디한 맥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작년에는 테라×스마일리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을 출시해 코로나로 지친 대한민국에 청정 웃음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마르헨제이, 스탠리 등 다양한 이종 간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테라스푸너와 같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굿즈를 내놓으며 ‘굿즈 맛집’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박미옥 기자 hist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