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앞두고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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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대구점 등 전국 11개 점포내 베즐리 매장에서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는 흰색 생크림과 딸기를 활용해 월리의 줄무늬를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2만 5,0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진행되며,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를 정상 판매가 대비 24% 할인된 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령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베즐리 매장에서 가능하다.
예약판매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카페H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모마일 음료(2잔)'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4개월 간 '월리를 찾아라'를 테마로 백화점 내외부를 꾸미고,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는 흰색 생크림과 딸기를 활용해 월리의 줄무늬를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2만 5,000원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예약판매는 오는 28일까지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진행되며,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를 정상 판매가 대비 24% 할인된 1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수령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베즐리 매장에서 가능하다.
예약판매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의 카페H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모마일 음료(2잔)' 교환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4개월 간 '월리를 찾아라'를 테마로 백화점 내외부를 꾸미고,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