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598 위안… 0.01% 가치 하락 입력2022.04.27 10:25 수정2022.04.27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7일 환율을 달러당 6.559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6일 고시환율 달러당 6.559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1%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5590 위안… 1.0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6일 환율을 달러당 6.559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5일 고시환율 달러당 6.490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1.05%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베이징도 '봉쇄 공포'…350만 차오양구 일부 통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 상하이에 이어 수도 베이징도 일부 지역이 사실상 봉쇄됐다. 인구 350만 명의 베이징 차오양구(區)는 25일 일부 감염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약 15㎢ 면적을 임시 관리통제구역으로 설정...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4909 위안… 0.48%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490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1일 고시환율 달러당 6.459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48% 하락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