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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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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30∼6월 6일 진행…난장·체험촌·길놀이 등 재개
    "코로나19 어려움 이겨내고 함께 일상으로 돌아가자"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결정
    천 년 축제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방침에 따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마지막까지 고심했던 난장(먹거리 포함) 운영과 단오 체험촌, 신통대길 길놀이에 이르기까지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이전의 강릉단오제 모습을 상당 부분 회복한다.

    2022 강릉단오제는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강릉단오장 일원에서 '으라차차 강릉단오제'를 주제로 열린다.

    으라차차는 사전적 의미로 힘겨운 상대나 상황, 대상을 마주해 이를 이기고 극복하고자 할 때 힘을 모아 내지르는 소리다.

    소망과 기원의 축제인 강릉단오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결정
    강릉단오제는 코로나19 이후 2020년에는 온라인 단오로, 2021년에는 전시 위주의 축제장으로 2년간 축소 진행했다.

    올해는 대한씨름협회 주최의 전국 단오장사씨름대회를 유치하고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와 강릉단오제 짧은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민들도 신주미 봉정 행사에 활발히 참여하며 강릉단오제 맞이에 한창이다.

    강릉단오제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들고 지친 강릉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소망과 기원의 축제인 강릉단오제인 만큼 끝까지 긴장을 놓치지 않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 년 축제 '강릉단오제' 3년 만에 정상 개최 결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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