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첫 PBV ‘니로 플러스’ 입력2022.04.27 17:18 수정2022.04.28 01:42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아가 1세대 니로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개발한 브랜드 첫 목적기반차량(PBV) 니로 플러스를 27일 공개했다. 전장(차체 길이)을 기존보다 10㎜, 전고(차량 높이)를 80㎜ 늘리고 실내공간을 더 확보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내 車 기업만 담은 ETF' 수익률 6% 2 하락장에도 '줍줍'…큰손이 베팅한 종목은 3 자동차주 달리니…ETF 수익률도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