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1세대 니로 전기자동차를 기반으로 개발한 브랜드 첫 목적기반차량(PBV) 니로 플러스를 27일 공개했다. 전장(차체 길이)을 기존보다 10㎜, 전고(차량 높이)를 80㎜ 늘리고 실내공간을 더 확보했다.

기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