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NU 어드바이저' 발대식 입력2022.04.27 17:57 수정2022.04.28 00:2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카드(사장 김정기·앞줄 왼쪽 세 번째)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고객패널 ‘뉴(NU) 어드바이저’ 10명을 선발했다. 우리카드는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열고 패널로부터 들은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번엔 무조건 해외로"…항공·호텔 싸게 예약하는 방법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여행 관련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이 너나 할 것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걸었던 빗장을 풀고 있어서다. 미국, 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선 코... 2 "카드 만들면 현금 줄게"…신용카드사 모집인 무더기 제재 현금을 제공해 회원을 모집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신용카드사 모집인 181명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무더기 제재를 받았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우... 3 "월급 빼고 다 오르네"…생활비 아껴주는 카드 따로 있다는데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소비자 물가가 해를 바뀌고도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월급만 빼고 다 오른다"는 서민들의 푸념에도 농축산물, 생필품, 휘발유, 외식비 등 전방위적인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