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이사장, 단국대병원 암센터 개원 입력2022.04.27 17:55 수정2022.04.28 00: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천안의 단국대병원이 29일 암센터를 개원한다. 840억원이 투입된 암센터는 250병상, 지상 8층 규모로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장호성 단국대 이사장(사진)은 “한국인의 다빈도 발생 암에 대한 정밀검진과 치료 등 포괄적 암 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국대, 교육부서 9억 지원…창의융합 공학인재 키운다 단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가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단국대는 2027년까지 6년간 국고 9억원을 지원받아 산업계의 수요와 대학 특성에 맞는 지능형 로봇 분야... 2 외투기업 인력 양성·채용 지원…KOTRA·단국대 업무협약 KOTRA는 단국대와 외국인 투자기업 인력 양성 및 채용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6일 발표했다. 유정열 KOTRA 사장과 김수복 단국대 총장은 지난 4일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외투 기업 인력 양성과 ... 3 조정원 WT 총재 '단국대 명예박사' 단국대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사진)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조 총재는 다양한 국제대회 신설로 태권도의 국제적 저변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