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소아암 환아 1억 후원 입력2022.04.27 17:59 수정2022.04.28 00:2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사장 김형종·왼쪽)은 2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환아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장기간 입원 치료로 학교 생활이 여의치 않은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교육 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활용된다. 현대백화점은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암 환아 600명에게 장난감과 학습도구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백화점,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환아 후원금’ 1억 전달 현대백화점그룹이 소아암 환아의 학습 활동 지원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27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소아암 환아 학습 활동 지원을 위한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전... 2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앞두고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 판매 현대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월리를 찾아라' 케이크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판매는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대구점 등 전국 11개 점포내 베즐리 매장에서 진행된다.현대백화점... 3 현대백화점, 가정의 달 맞아 뷰티 페어 연다 … "메이크업쇼도 재개"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뷰티 페어'를 연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발맞춰 메이크업쇼, 향수 시향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돼 눈길을 끈다.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