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우수 파트너 73곳' 선정 입력2022.04.27 17:58 수정2022.04.28 00:2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대표 하석주·가운데)이 올해의 우수 파트너사 73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아세아종합건설과 두송건설이 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73개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공·안전 분야 최고의 파트너사에는 계약 우선협상권을 보장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건설, 우수 파트너사 선정…상생경영 앞장 롯데건설이 우수 파트너사 73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롯데건설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노조, 정부의 규제 등으로 삼중고에 직면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 품질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파트너... 2 서울 재건축 '멈칫'…대단지 리모델링은 '속도' 서울 지역에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들이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리모델링 사상 최대 규모인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2938가구)가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고 성동구 ... 3 롯데·현대, 암사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사업 수주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선사현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6개 동, 2938가구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