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파킨슨병 정신장애 원인 규명 입력2022.04.27 18:03 수정2022.04.28 00:48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김경진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총장 국양) 뇌과학과 교수 연구팀은 파킨슨병의 일몰증후군과 일주기 생체시계의 분자적 연결고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분자 표적을 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발견한 신규 약물은 극히 제한돼 있던 파킨슨병 정신장애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반갑다 버스킹! 계명문화대 공연음악학부 학생들이 27일 대구 달서구에 있는 캠퍼스 본관 앞 분수광장에서 뮤지컬 '위키드(WICKED)' 공연을 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버스킹-봄을... 2 경남 평교원, 교육 사업 참여기관 모집 경남평생교육진흥원은 ‘경남배움터(신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도내 민간기관 및 단체, 대학, 시·군 등으로 총 35개 기관을 선발해 등... 3 UNIST '더 드림 캠퍼스' 참가자 모집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지역 중학생에게 과학 실험 등 각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2022 울주 더 드림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UNIST 캠퍼스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