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의 2분기(2022.1~3) 수익은 주당 1.79 달러로, 시장 예상치(주당 1.65 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71억 8900만 달러로 역시 시장 추정치(68억 3300만 달러)를 상회했다.
금융사 미즈호의 애널리스트 단 돌에브(Dan Dolev)는 “국경간 거래는 38% 증가했으며, 유럽내를 제외할 경우 47%가 늘었다”고 밝혔다.

강현철 객원기자 hc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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