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주항공 엔진 세척 “탄소배출 줄여요” 입력2022.04.28 17:14 수정2022.04.29 01:2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항공기 엔진 세척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에 나섰다. 엔진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면 비행 효율이 늘어나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제주항공 직원들이 28일 주기장에서 항공기 세척 작업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공기 브레이크 교체한 제주항공…"탄소배출 감축" 국내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안 제주항공이 항공기 브레이크 교체로 무게를 줄이고, 엔진세척을 통해 비행효율을 개선하는 등 탄... 2 LCC 3社, 올해도 적자탈출 어려울 듯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의 올해 영업손실이 3000억원을 웃돌 전망이다.21일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제주항공(영업손실 1015억원) 진에어(1466억원) 티웨이항공(1250억원) 등 LCC 세 ... 3 "주식 괜히 샀나"…LCC, 올해도 3000억 손실 예고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한국 저비용항공사(LCC) 주요 업체들의 올해 영업손실이 3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작년에 1조원에 육박한 손실을 기록한 LCC가 존폐기로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발빠른 사업재편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