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명안과의원, 바쁜 직장인들 위해 '퀵·정밀' 등 맞춤형 검사
강남밝은명안과의원이 2022 소비자 서비스만족대상에서 레이저시력교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루종일 스마트폰과 PC 등 밝은 화면을 쳐다보는 현대인은 시력이 빠르게 저하될 수 있다. 때문에 레이저를 통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는 라식 및 라섹 수술이 인기다. 이중 라섹은 상대적으로 잔여 각막을 두껍게 남길 수 있어 안전성이 높은 편이다.

강남밝은명안과의원은 20년간 6만 건의 라식 및 라섹 수술을 진행해왔다. “수술을 무조건 많이 하기보다는 개개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안구 상태에 따른 맞춤형 라섹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검사 단계부터 바쁜 직장인을 위한 ‘퀵 검사’와 꼼꼼하게 받을 수 있는 ‘정밀FM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시행한다. 의료진과 일대일 검사 및 상담을 받은 후 어떤 수술을 받아야 결과가 좋을지 데이터 추출 검사도 진행한다.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측은 수준 높은 의료 장비를 갖춰 난이도가 높은 수술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사진)은 “시력교정술을 받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지만 수술 후 부작용과 재발 등 소비자 분들이 느끼는 부담감이 여전히 크다”며 “환자들의 눈 건강을 평생 책임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