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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아오르는 충북교육감 선거…지지선언 등 세대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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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지지선언이 이어지는 등 세 대결이 본격화되고 있다.

    달아오르는 충북교육감 선거…지지선언 등 세대결 본격화
    28일 전직 초·중등교원 20여명은 충북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천여명의 전직 교원들이 윤건영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윤 후보가 여섯 차례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기초 학력 신장부터 인성함양, 교육공동체 구축까지 지속가능한 충북교육을 만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제시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 후보는 2005∼2014년 13∼15대 충북교육감을 지낸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며 기세를 올렸다.

    달아오르는 충북교육감 선거…지지선언 등 세대결 본격화
    또 다른 유·초·중등 퇴직 교사 20여명은 이날 김진균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김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이 선언에는 420여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33년간 교사, 교감, 교장의 학교 현장 경험과 장학사, 장학관으로의 교육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김 후보가 총체적 난국에 빠진 충북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달아오르는 충북교육감 선거…지지선언 등 세대결 본격화
    3선(選)에 도전하는 김병우 후보도 이날 도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를 등록해 모금에 들어갔고, 오는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전날에는 기자회견을 열어 "교육회복부터 미래 학력까지 책임지겠다"며 미래교육지원센터 설립,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중·고 체육복 무상지원 등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달아오르는 충북교육감 선거…지지선언 등 세대결 본격화
    심의보 예비후보는 다음 주 후원회를 구성하고, 시·군을 순회하면서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등 표심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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