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28 15:37 수정2022.04.28 1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이종엽 협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김범준기자 28일 서울 강남구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검찰개혁 입법추진 변호사·시민 필리버스터'에서 권성희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이 첫 번째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수완박' 필리버스터 자정 종료…여야 4명·6시간48분간 토론 [종합]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의 핵심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28일 0시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면서 자동 종료됐다. 필리버스터는 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2 국힘 '무제한 토론' 돌입…민주 '회기 쪼개기'로 맞불 [종합] 국민의힘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강행 처리를 저지하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무력화를 위해 &... 3 "'방 빼라'식 일처리 위험하다"는 文에 尹측 "책무 집중해주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전날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문재인 대통령에게 27일 "퇴임 시점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헌법 가치를 수호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책무에 집중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