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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1위 강원 양현준, K리그 4월 영플레이어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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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 1위 강원 양현준, K리그 4월 영플레이어에 선정
    프로축구 강원FC의 2002년생 미드필더 양현준이 4월 한 달 가장 빛난 '영건'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양현준이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는 상이다.

    K리그1 선수 중 ▲ 한국 국적 ▲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 ▲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 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가 후보가 된다.

    최종 수상자는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 위원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도움 1위 강원 양현준, K리그 4월 영플레이어에 선정
    4월 영플레이어 후보로는 양현준을 비롯해 민경현(인천), 조진우(대구), 김신(서울) 등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4월 한 달간 전 경기에 출장해 1골 1도움을 올리고 경기 수훈선수인 '맨오브더매치'(MOM)에 한 차례 선정된 양현준이 TS 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지난해 데뷔한 양현준 올 시즌에는 개막전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현재까지 총 7경기에 출장했다.

    지난 10일 9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서는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양현준은 현재 1골 3도움으로 K리그1 도움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양현준에게는 5월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11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경기에 앞서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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