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폴 야투 100% 성공' 피닉스, PO 2라운드 진출…댈러스와 격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닉스, 뉴올리언스에 4승 2패…댈러스도 유타 제압
    동부선 필라델피아가 토론토 잡고 1라운드 통과
    '폴 야투 100% 성공' 피닉스, PO 2라운드 진출…댈러스와 격돌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와 댈러스 매버릭스가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피닉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2021-2022 NBA 서부 콘퍼런스 PO 1라운드(7전 4승제) 6차전 원정 경기에서 115-109로 이겼다.

    정규리그 서부 1위로 PO에 진출한 피닉스는 이로써 8번 시드 뉴올리언스에 4승 2패를 거둬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PO 2라운드에서는 같은 날 유타 재즈를 4승 2패로 따돌린 댈러스와 대결한다.

    피닉스에선 '야전사령관' 크리스 폴이 33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폴은 이날 야투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3점 슛 1개를 포함해 14차례의 야투가 모두 림을 갈랐고, 자유투 4개도 실수 없이 넣었다.

    디안드레 에이튼은 22득점 7리바운드, 미칼 브리지스는 18득점 등을 보탰다.

    뉴올리언스는 브랜던 잉그램이 21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등 총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고개를 떨궜다.

    '폴 야투 100% 성공' 피닉스, PO 2라운드 진출…댈러스와 격돌
    전반까지 48-58로 뒤처졌던 피닉스는 후반 뒷심을 발휘했다.

    피닉스는 3쿼터 중반 폴의 연속 7득점과 브리지스의 3점포를 앞세워 역전, 73-69로 달아나기도 했다.

    뉴올리언스가 이내 85-82로 리드를 되찾았지만, 흐름은 4쿼터에서 다시 바뀌었다.

    쿼터 초반 부커와 에이튼의 득점으로 발판을 마련한 피닉스는 캐머런 존슨의 레이업과 3점 슛으로 93-91을 만들었다.

    한동안 접전을 벌인 끝에 피닉스는 주도권을 빼앗았다.

    경기 종료 1분 42초를 남기고 부커가 3점 슛을 터트려 106-104로 앞섰고, 브리지스의 덩크에 이어 폴과 부커 등이 자유투로 틈을 벌려 승리를 매조졌다.

    서부 4번 시드의 댈러스는 5번 시드 유타를 98-96으로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루카 돈치치가 24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했고, 제일런 브런슨도 24득점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유타에선 도너번 미첼이 23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폴 야투 100% 성공' 피닉스, PO 2라운드 진출…댈러스와 격돌
    동부에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토론토 랩터스를 132-97로 완파하며 4승 2패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 상대는 정규리그 1위 마이애미 히트다.

    필라델피아에선 조엘 엠비드가 33득점 10리바운드, 제임스 하든이 22득점 15어시스트를 올렸다.

    ◇ 29일 NBA 플레이오프 전적
    ▲ 동부 콘퍼런스
    필라델피아(4승 2패) 132-97 토론토(2승 4패)
    ▲ 서부 콘퍼런스
    피닉스(4승 2패) 115-109 뉴올리언스(2승 4패)
    댈러스(4승 2패) 98-96 유타(2승 4패)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로 첫 출격[2026 밀라노올림픽]

      '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출발한다.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7시5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2. 2

      최민정, 혼성 계주 1번 주자 낙점…"몸싸움 안 밀릴 것" [2026 밀라노올림픽]

      쇼트트랙 대표팀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첫 메달 레이스인 혼성 2000m 계주에서 1번 주자로 출전해 초반 주도권을 잡는 임무를 맡았다. 한국이 상대...

    3. 3

      컬링 김선영-정영석, 연패 끊고 3연승…준결승 진출은 실패 [2026 밀라노올림픽]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에서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두 선수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컬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