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가 투자한 원격의료 대장주 텔라닥 주가가 28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40% 급락했다. 실적 쇼크 여파로 투자 의견 하향이 속출한 것이 악재였다. 올 들어 아크펀드는 정점 대비 60% 이상 폭락했다. 우드의 시장 전망도 연이어 빗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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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텔라닥 급락에 아크펀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