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KAIST 출신, 모교에 1억 기부 입력2022.04.29 17:45 수정2022.04.29 23:5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AIST 전산학부 출신이 창업한 게임업체 크래프톤에서 재직 중인 전산학부 동문 17명이 후배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사진)했다. KAIST는 전산학부 학생회·동아리 지원, 전산학부 건물 증축 등에 기부금을 쓸 계획이다. 2020년 1월 크래프톤 창업자인 장병규 의장이 동문 최고 금액인 100억원을 기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긴축이 집어삼킨 코스피…外人 7100억 매도 폭탄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와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고개를 들면서 국내 증시가 움츠러들었다.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만에 다시 2700선이 깨졌다. 네이버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 주요 성장주는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2 미 금리인상·경제둔화 우려에…성장주·민감주 모두 무너졌다 금리 인상에 대한 공포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동시에 고개를 들면서 국내 증시도 움츠러들었다. 5거래일만에 다시 2700선을 하회했다. 네이버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 주요 성장주는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경... 3 '실적·긴축 우려' 힘 빠지는 게임 대장株…크래프톤·엔씨 신저가 국내 게임 대장주인 크래프톤과 엔씨소프트가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중앙은행(Fed)가 공격적인 긴축에 나선다는 소식에 성장주들이 주춤하고 있다.25일 오전 9시4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크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