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LX공사는 연구원에 AI(인공지능)·빅데이터분석 센터를 개설했다. 국토 분야의 데이터 기반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목적이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공간정보의 중요성, 플랫폼 전문기관의 필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공간정보 연구개발(R&D)에 적극 투자될 수 있도록 채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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