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 침공] 美, 러시아 일류 과학자 흡수 위해 비자요건 완화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 인재 유출 가속화·미 국익 증진 차원"
    [우크라 침공] 美, 러시아 일류 과학자 흡수 위해 비자요건 완화 추진
    미국이 우크라이나 침공 후 러시아를 떠나고 싶어하는 러시아 일류 과학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이들에 대한 비자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고숙련 전문직 취업 비자(H-1B) 신청 시 '후원하는 고용주'를 갖추도록 한 요건 적용을 4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8일 의회에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330억 달러(약 42조25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요청하면서 이러한 내용도 포함했으며, 신속한 처리를 기대하고 있다.

    H-1B 비자 신청 시 큰 장애물 중 가운데 하나였던 해당 요건을 유예함으로써 이미 진행 중인 러시아의 인재 유출을 가속화하고, 이들을 미국에 받아들여 국익을 증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치는 인공지능(AI), 원자핵공학, 양자물리 등 과학·공학 분야의 석사나 박사 학위를 소지한 러시아인에게만 적용되며, 신원 조회를 포함해 다른 요건은 기존과 같이 충족해야 한다고 NYT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서로 욕 퍼붓더니…SNS에 뜬 트럼프·머스크 사진 '깜짝'

      격한 갈등을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관계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식사하는 사진을 공개하면서다.4일(현지시간) 머스크는 엑스(X&m...

    2. 2

      트럼프 "협력 의사 있다"하자…'반미' 선언한 베네수 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이 미국과 협력할 의사를 비공개로 밝혔다고&nb...

    3. 3

      [속보] 다카이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적 노력"

      다카이치 "베네수엘라 민주주의 회복 위해 외교적 노력"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