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리정이 30일 오후 서울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쇼'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