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묘대제 어가행렬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01 11:41 수정2022.05.01 11: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로 2년간 무관객으로 진행됐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종묘대제가 다시 열렸다.1일 광화문에서 어가행렬이 출발, 종묘로 향하고 있다. 종묘대제는 국조오례의 길례에 속하는 의례로, 왕이 직접 거행하는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제사인데 1969년 복원된 이래 매년 개최되어 조선 시대부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다.김병언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로 1번지 명물' 교보생명 광화문 글판,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재탄생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나태주 시인·2012년 3월~)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고은 시인·1998년 2월~)춤만큼은 마음 가는 ... 2 [단독] 靑국민청원·국민신문고·광화문1번가 하나로 통합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청와대 '국민청원',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행정안전부 '광화문1번가'로 각각 운영되던 국민 소통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인수... 3 프리미엄 사케 키우는 日…한국도 유네스코와 '막걸리 건배'를 [명욱의 호모 마시자쿠스] 지난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는 색다른 주제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주제는 막걸리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전략. 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막걸리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