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동 교회서 불…"10여 명 자력으로 대피" 입력2022.05.01 14:41 수정2022.05.01 14: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방당국 1단계 발령 진화 중…인명피해 없는 듯 1일 오후 1시 49분께 강원 원주시 반곡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은 4층에서 시작돼 5층으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 내에 있던 10명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의원직 상실·대선 출마 제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를 받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받고 법정구속됐다. 금고 이상의 형 확정으로 의원직 상실은 물론 사실상 차기 대선 ... 2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차기 대권 물거품 [속보]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차기 대권 물거품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세 번재 마약 재판' 오재원, 징역 1년6월 추가 세 건의 마약사건 재판을 받고 있는 전직 국가대표 야구선수 오재원(39)씨가 후배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의 또 다른 재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