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내견과 함께 클래식 들으러 왔어요” 입력2022.05.01 17:46 수정2022.05.02 00:2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지난달 29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을 열었다. 2009년부터 13년째 열고 있는 KT의 대표적 문화 나눔 사업으로 지금까지 264회 공연을 했다. 나눔재활센터의 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 화담이와 함께 공연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특화망 AI 관제 솔루션…KT '아이온' 첫 상용화 KT는 기업 특화망 전용 인공지능(AI) 관제 솔루션 ‘아이온’의 개발을 마치고,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대륭테크노빌딩의 통신 인프라 운영에 적용했다고 1일 발표했다. AI와 자동화(SDN) 기술을... 2 AI로 금융사기 막는다…신한금융, KT와 협력 신한금융이 KT와 손잡고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 탐지 및 예방 기술 개발에 나선다.박현주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왼쪽부터)과 송재호 KT AI/DX 융합사업부문장, 왕호민 신한금융 부사장은... 3 "노후 석탄발전소 30곳 조기폐쇄…10년 미만 시설은 적극 활용해야" 국내 석탄발전업계가 20년 이상 된 노후 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고 10년 미만 발전소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석탄 발전소 전체를 ‘기후 악당’으로 몰아가선 안 된다는 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