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광장은 경제제재팀과 러시아·우크라이나·CIS팀, 국제분쟁 해결팀 소속 인원을 추려 ‘대러시아 경제제재 대응팀’을 운영 중이다. 김동은 대표변호사와 이경훈 변호사, 권순엽 미국 변호사 등이 팀을 이끌고 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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