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달러 환율, 8.1 원 오른 1264.0원 출발 고은빛 기자 입력2022.05.02 09:06 수정2022.05.02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8.1 원 오른 1264.0원에 출발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오후 9시까지 전국 1만9708명 확진…전날比 1만4836명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오후 9시 기준 1만970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 2 [속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에 이춘희 현 시장 확정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이춘희 현 세종시장이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후보는 2014년 지방선거부터 내리 3선에 도전하게 됐다.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이 시... 3 [속보]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친동생 '구속' 우리은행 회삿돈 614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직원의 친동생이 1일 구속됐다. 이날 오후 5시33분 서울중앙지법 허정인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특정경제범죄법상 횡령 혐의로 동생 A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