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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보다 쉽네"…'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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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1분기 역대 최대실적 달성...골프 인구 증가 영향
    NH투자증권, 목표가 26만원...유진투자증권 23만원 제시
    "버디보다 쉽네"…'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강세
    골프 인구 증가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골프존이 장 초반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코스닥 시장에서 골프존은 오전 9시 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77% 오른 17만 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골프존은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 1,539억원, 영업이익 507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대비 각각 54.8%, 78.3%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1분기 실적에 대해 "가맹점 수가 늘어 작년 대비 가맹사업 매출이 77.3%로 크게 증가했고, GDR사업부문도 직영점과 회원수가 늘어 1년 만에 38.8% 매출 증가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골프존의 2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기간보다 20.7%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버디보다 어려운 어닝서프라이즈'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골프존이 가맹점 매출이 증가하면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2분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라운드 수수료를 통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 연구원은 "2022년 예상 PER 7.9배로 국내에서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과 해외 성장을 감안할 때 저평가 매력을 갖췄다"며 "스크린시장 규모가 한국대비 10% 안팎에 불과한 중국 스크린 골프시장 진출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증권사들은 골프존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함께 목표주가도 대폭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높여 제시했고, 유진투자증권도 목표주가를 종전 21만 원에서 23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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