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유산균은 국내 캡슐 유산균 최초 누적 판매량 1000만병을 돌파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에스더포뮬러의 대표이자 서울대 의대 출신의 예방의학 박사인 여에스더가 균종에 대한 검증부터 제조사 선정, 유통과정 결정 과정을 직접 챙겼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고하는 유산균 1일 권장소비량 최대치인 100억CFU(보장균수)를 유통기간 끝까지 보장한다. 유산균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시애틀에서부터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배송의 전 과정이 냉장상태로 이뤄지도록 했다.
사회 공헌에도 적극적이다. 에스더포뮬러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26억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며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와 강원 경북 산불 피해 지역에 총 2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