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홈시네마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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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네빔이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정용 홈시네마 부문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LG 시네빔은 LG전자가 2018년 만든 브랜드로, 홈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의 전통강자로서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다. 4K UHD(3840X2160)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출시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4K UHD 해상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정용 4K 홈시네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 2종(HU715Q·HU710PW)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이하 HU715Q 기준)의 가장 큰 특징은 ‘초단초점' 기술이다.
일반 빔프로젝터는 100인치로 화면을 늘리려면 스크린과 기기 거리가 최소 2m가량 떨어져 있어야한다. 그러나 LG시네빔은 스크린에서 기기가 21.7㎝만 떨어져 있어도 100인치로 화면을 늘릴 수 있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LG전자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webOS6.0을 탑재해 고객은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OTT서비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의 차별화된 화질과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수용성을 높인 신제품 2종을 앞세워 홈시네마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 에어플레이2(AirPlay2)와 미라캐스트(Miracast)를 지원해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LG 시네빔은 LG전자가 2018년 만든 브랜드로, 홈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의 전통강자로서 시장을 주도해오고 있다. 4K UHD(3840X2160) 빔프로젝터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출시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집에서 즐길 수 있게 하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4K UHD 해상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정용 4K 홈시네마 시장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 2종(HU715Q·HU710PW)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이하 HU715Q 기준)의 가장 큰 특징은 ‘초단초점' 기술이다.
일반 빔프로젝터는 100인치로 화면을 늘리려면 스크린과 기기 거리가 최소 2m가량 떨어져 있어야한다. 그러나 LG시네빔은 스크린에서 기기가 21.7㎝만 떨어져 있어도 100인치로 화면을 늘릴 수 있다.
다양한 편의기능도 갖췄다. LG전자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webOS6.0을 탑재해 고객은 주변 기기 연결 없이도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OTT서비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LG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시네빔 레이저 4K 프로젝터의 차별화된 화질과 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수용성을 높인 신제품 2종을 앞세워 홈시네마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또, 에어플레이2(AirPlay2)와 미라캐스트(Miracast)를 지원해 편리하게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